안녕하세요!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 ENlighten입니다.
태양광과 풍력, ESS, 수요반응(DR) 등 서로 다른 에너지 자원을 하나로 모아 하나의 거대한 발전소처럼 운영한다면 어떨까요?
이것이 바로 엔라이튼이 그리고 있는 VPP(가상발전소, Virtual Power Plan)의 모습입니다.
엔라이튼은 전국에 흩어진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연결하고, 발전량을 예측·관리하며 전력시장과 연결하는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입니다. 창업 10년 차를 맞은 올해, 엔라이튼은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VPP를 중심으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영호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엔라이튼이 만들어가고 있는 VPP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VPP가 무엇인가요?
태양광과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는 전국 곳곳에 소규모로 분산되어 있고, 날씨에 따라 발전량도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이 작은 발전소들을 하나로 연결하면 어떨까요?
각 발전소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면서, 필요할 때 제어할 수 있다면 여러 개의 작은 발전소를 하나의 거대한 발전소처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상발전소, VPP입니다.
VPP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발전량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필요한 순간에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특히 태양광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교한 예측 기술이 필수적인데요. 엔라이튼은 AI를 활용해 다양한 기상예보 데이터를 결합하고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전력중개뿐만 아니라 PPA, 수요관리(DR), VPP 등 재생에너지 전력거래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3만 개가 넘는 발전소를 하나로 연결하다

엔라이튼의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에는 현재 전국 3만 1,600여 개 발전소, 7.6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자원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지역과 설비에서 생산되는 발전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발전소 모니터링, 발전량 예측, 전력거래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축적해온 발전소 네트워크와 에너지 데이터가 엔라이튼 VPP 사업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는 것이죠.
⚡발전소 연결을 넘어 ‘전력거래’까지
엔라이튼의 VPP 역량은 발전소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발전소 구축과 운영부터 전력거래까지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소규모 발전소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기업이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로 KT&G, 네이버 등 국내 대기업과 PPA를 체결하며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즉, 발전소를 연결하고 → 발전량을 예측하고 → 전력을 관리하고 → 필요한 기업에 연결하는 것이 엔라이튼이 지향하는 에너지 플랫폼의 모습입니다.
🚀 VPP를 넘어 ‘에너지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엔라이튼이 지향하는 모델은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Octopus Energy)입니다. 옥토퍼스 에너지는 에너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력 공급과 다양한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엔라이튼 역시 발전소 운영과 전력거래를 넘어 고객이 에너지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통신 서비스에서 다양한 요금제를 선택하듯, 전기도 필요한 방식에 따라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바로 엔라이튼이 그리고 있는 미래입니다.
엔라이튼은 모두가 재생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쉽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에너지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갈 엔라이튼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엔라이튼의 비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인터뷰 기사를 확인해보세요!